
좋은 소식이 눈처럼 오길 기대하면서.
2012년은 좀 덜 고민하고 덜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나 나나...

일단 휘갈겨놓기 정리 제대로 안됬음.
1. 엔터테이너
가수 만화가 등 엔터테이너들한테 정치적/사회적 잣대를
사람들이 필요이상으로 빡빡하게 들이대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면, 노래하랴 그림 그리랴 대부분 시간을 쓰는 사람들이
정치철학적으로 빠삭하고 사회 사안들에 대해
정밀하고 첨예한 시각을 갖길 바라는게 무리가 있는거 같기도.
엔터테이너가 자신의 목소리의 크기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느끼느냐 마느냐와는 별개로
목소리의 크기 = 내용의 중요함 은 아니라는걸 이해해야되지...
엔터테이너들이 말한마디 잘못했을 경우 사람들한테 매장을 당한다는게
조금 잔인한 처사는 아닌가 싶더라. 왜냐면 타 직종과는 다르게
엔터테이너 한테는 대중의 관심 = 월급 이니까...
즉 이사람들이 가진 사회적 책무에 비해서 비난이 과도하다고 생각해
2. 사람
나는 원래 사람은 착하다고 믿는 쪽이지만...
상대방의 개인성individuality을 죽이면 죽일수록 사람은 잔인해진다고 한다
별명짓기, 유니폼 입히기, 얼굴 안보기, 물리적으로 떨어져있기 등등 다 해당되는 사항.
인터넷에서 좌빨 수꼴 싸우고 악플러들 몰려들어서 물어뜯는건 여기서 발현되지 않나 생각.
공감 능력이 결국엔 우리가 행하는 선한 행동의 중요한 열쇠.
(거울을 자기 앞에 놔두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
3. 도덕
나는 나름대로 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상이나 도덕의 진실함/숭고함보다는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현실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가에 초점을 놓고 보는데
이게 도덕성과 모순되는게 아닌게
도덕적이어야 장기적으로 볼때 잘굴러가기 때문이다.
long-term 과 short-term의 차이.
메이// 글쌔요 사실 목소리가 큰만큼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것도 맞는말인데, 실질적인 파급력에 비해 책임이 과하게 지워지는건 아닌가 싶어요. 만화가가 법률을 만들거나 하는 직접적인 뭔가에 영향을 주는 사람도 아니고....
큐릴// 하하 ㅋㅋㅋ 사실은 한나라당 알바 아니면 좌빨좀비 두부류밖에 없는거 모르셨나요
옴옴// 나는 사람의 관심도 소비재로 보기 때문에 그런데 낭비되는게 좀 아깝기도 하다. 집단적인 관심이 사람 한명 인생을 망치는데 쓸수도 있는 반면 제대로 된 제도를 하나 만들 수 있는건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런-굉장히 메리한 크리스마스를 잠으로 날렸군-
잘 살고 있는가?
난 회사가 지긋지긋 해 지고 있어, 내가 너무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사나 싶기도 하고 회사사람들과 소통이 안되.이런.
프리랜서를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고 일하는 시간을 갈구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해 좀 더 참아보기로..에잇.
(난 왜 여기서 푸념을..ㅋㅋㅋㅠ-ㅠa)
아무튼 여긴 참 춥다. 잘 지내고 어서 한국 땅에서 보쟈-!
셀// 나도 ㅠㅠ 요새 완전 잠이 이상하게 늘어가지고... 회사생활은 늘 어렵지 에휴 학교 생활이라고 뭐 나을거 있나 싶어도 돈벌 생각하면 막막해지는것도 사실이다. 여기서 푸념 안하면 어드메서 하겠니? 한국땅은 날씨가 더워지고 모기가 피어오를때 쯤 밟으러 가지 ㅎㅎ
왜..왠지 저 여자애 등겁질이 있어야 할것 같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얼마 남지 않았다네 친구...
새해 복 많이받고 여러 모로 긍정적인 2012년이 되길..^0^
릴// ㅎㅎ 그럴까 하다가... 너무 우려먹는 기분이라!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허파에 또 바람드갈라카노
뎅// 금정적인 2012년 되길낄낄낄
이보게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