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ㅁ파라노멀 엑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파라노멀 엑티비티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혹은
Found footage 등으로 불리는 영화의 한종류인데
블레어윗치와 클로버필드의 전례가 있고 디스트릭트 9에서도 약간 선보였던
직접 촬영된 영상인양 시침 뚝 떼고 보여주는 방식의 영화임.
이런 직접 촬영형 영화는 스토리 텔링 상 엄청 제약이 많기 때문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보여줌 에 있어서
엄청난 창의력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파라노멀 엑티비티는 하도 좋은 리뷰를 많이 읽어
그런 맥락에서 어떤 점이 신선할까 기대했는 데
실망실망 우왕실망.
내용상 창의력이 떨어진 다는 것은 비난할 바가 못된다.(고 생각)
개인 촬영형 영화에서 내용이 너무 복잡해져도 문제고
기본적으로 공포영화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니까.
다만 문제는
뻔한 얘기를 어떻게 얘기하는 가 조차도 뻔해 버렸다.
앞 내용이 거의 손에 읽히든 읽히는 것 만이 문제가 아니라
아 요타이밍에 얘가 카메라를 보고 무서워하겠구나
이런것까지 빤히보이는 연출을 보고있자니.
그리고 직접 촬영식 영화의 최대 장점인 몰입도와 현실감마저 제대로 못지켰는데
후반... 본격적인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할때부터
아니 이건 대체 뭔 장난이야 싶을정도로 너무 컬트스러웠고, 너무 빤히 보여줬음.
블레어 윗치는 실제 무서운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지만 더럽게 무서웠는데.
문을 안닫아두는 거, 남자친구의 지나친 아집,
요상한 보드 디자인, 등등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도 많았음
연기는 좋았다. 사실 난 외국인 연기는 잘 모르겠다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여튼 확 깨지는 않았음.
결론은 별로 재미없음.
ㅁㅁㅁㅁ 그림!
방학하면 어디 한번 하루죙일 그려보자 작정하고
그리다보니 10시간쯤 지나니까 지쳐서 귀가...OTL
방에 돌아오니 룸메이트는 자고있고.
참 영양가 없는 하루엿음 아 배고파
카페테리아는 문닫고 밥 사먹기 귀찮아서
물을 계속 퍼마셨더만 화장실만 계속 다녔다
아 떡국먹고십구만
ㅁㅁㅁㅁ나르샤
나르샤 머리짜르니 또 이뻐보이네.
이놈의 숏컷 취향.....
ㅁㅁㅁㅁ들을 노래
들을 노래가 엄서염 님들하
가수나 노래 좀 추천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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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촬영된 영상인양 시침 뚝 떼고」ㅋㅋㅋㅋ
그랭그랭 기대에 못미쳤다는 사람들 많더라.
그런데 난 왜 이렇게 공포영화가 무서울까;
이거 다 짠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무서움;
ㅋㅋㅋ공포영화 간만에 보고싶었던 나로서는 좋게 봤는데
별로 크게 무섭지도 않은데
이상하게..밤이 되는 장면에서는
동생 손 꼭 잡고 내내 봤다..ㅠㅠㅠㅠ
공포영화의 스토리텔링도 다 고만고만한 것이고..
그래도 난 REC라던지..이런 류의 페이크다큐가 재밌더라..ㅋㅋ
미국에서는 정말 악마학자 라던지 이런 사람도 있나?ㅋㅋㅋㅋ
관심가는 학문이야..ㅋㅋ
아 그거 본 후로 지금도 좀 가끔 오싹할 때 있는데..ㅠㅠ
세가// 음 뭐 그래도 몇몇 장면에서 난 무서웠어 밤에 혼자 스튜디오에서 봐서 그런지...다만 별로 시간 써서 볼정도로 유익하진 않았다는거지
뎅뎅//ㅋㅋㅋ 나 REC되게 좋아해 쿼런틴이나 블레어위치 다 재밌게 봤는데 이건 너무 재미없더라. 악마학자가 있을수도 있겠지?;; 아마 이과 학문은 아니고 문학쪽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