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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하나도 못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읽어야 할 과제가 너무나 많아서 끙끙 대는 중.
영어가 골칩니다 골치
ㅁㅁㅁㅁㅁ만화
사실 부모님 세대의 의식을 바꾸기란
무슨 대박 만화가 붐이 돌아서 한국 전체가 갑자기 만화를 소비하게되는
기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좀 힘들거같고
일단 밑바닥부터 시작을 해보자면,
기본적으로 지금 만화를 판매해야할 대상은,
만화 좋아하긴 하는데 찾아가며 사볼 여력은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
우선 만화의 간지-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구조,
스토리 자체나 미술적 접근-등을 알리는 서적의 출간과
(스콧 멕클라우드의 만화 삼연작 시리즈같이럼)
만화 리뷰 만화와 구매 사이트의 연동 정도가
첫발걸음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중.
그래도 근황은 좀 올려야 쓰것지 않겠어
ㅁㅁㅁㅁ 스타2
스타 2 베타가 어둠의 경로로 뽀려저서 해보는 중인데
솔직히 스타1과 너무 비슷하고.. 몇몇 멋진 유닛은 있다만
터지는 이펙트도 약간 부족한거같다. 난 워크 3가 좋은데, 게임이 망해버려서...
ㅁㅁㅁㅁ리차드 도킨스, 마이클 셔머
요새 회의론자의 다큐멘터리 & 책에 빠져 사는 중.
종교부터 시작해서 속설, 이상한 믿음들을 팡팡 까대고있다.
기본적으로 종교나 이상한 믿음은 본능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착시현상 마냥 그게 아무리 틀렸다고 짚어내도
별 소용 없는 부분이 있는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 다음 세대는 좀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세대가 됬으면 좋겠기에
이런 회의론자들을 응원한다. 화잇팅
ㅁㅁㅁㅁ만화
열혈강호 작가들이 한 한국 만화계 불황 관련 인터뷰를 보고 몇가지 생각.
한국 출판 만화 시장이 많이 힘들구나야.
하지만 근간에는 한국의 문화 컨텐츠에 대한
얄팍한 저작권 의식 + 특별히 만화에 대한 안좋은 인식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몇가지 해결방안을 생각을 해보자면....
ㅁㅁ의식구조 변화
한국 만화 좀 사봅시다! 한국 만화가가 죽어갑니다 라는 애국심의 논리보다도,
사실 만화라는 형태 자체가간지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
이는 간지나는 만화 자체를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만화 평론가와 시크한 만화 잡지 -
(만화 뿐 아니라, 영화 게임 전반을 만화라는 방점을 찍어가며 다루는 잡지라던지)등
작가외의 만화산업 종사자가 많아야 할 거 같다.
ㅁㅁ 만화 스캔에 대한 조사 강화
이거야 뭐 할말 없는 거 같고
물론 짤방 패러디와 전본 스캔쯤은 구분해주는 유연성이야 있어야겠지
ㅁㅁㅁㅁ
그리고 만화산업 유통구조에 관한 글을 읽었었는데
대여점에서 만화를 파는 구조는 어떨까 싶었다만
그게 또 뭐가 복잡하다네....
인터넷 웹툰 유통구조도
돈을 내서 봐야하는 만화가 있다면 아마 사서 볼텐데
네이버 웹툰 같은데서 1~10화정도까지 무료 선공개하고
재밌으면 돈 더 내고 보게 하는 산업구조라던지 가능하지 않을까.
거시적으로 보면 나도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우선 몇가지 진행할 것들은 생각은 일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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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nny 2010/03/14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가// 그렇지. 미국내에서는 점차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잡고있는데. 일본이야 문화 전반이 만화에 베이스 되고있고 =ㅅ=;
정현//무료 -> 유료 전환을 좀더 유기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만화만의 강점이 찾기 힘든것도 아니고, -경기가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도 아바타는 2,3번 보러가는 걸 보면 사람들이 문화산업에 대한 열망이 아예 없는것도 아닌거같고 말이야.
금뎅//쩔어서 살고있다 시밤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어 책 너무 싫어 어아아아아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오자게 받는다.
요새 업데가 좀 없는데
과제 때문에 눈코 뜰 세 없이 바쁨.
새 학기 시작하자마자 읽을거리 그릴거리 산처럼 쌓인데다
학교 외 할일들도 몇개가 있는지라....
끙!
그래서 우선은 학교 생활 적응 하기전까지
업데이트가 약간 더딜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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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원래 사람들마다 다- 하는거지만
어떤 사람들은 태어나기를 좀 더 실수를 많이 하게 태어났긴 했지.
어쨌든 중요한건 실수에 연연해하거나 천성을 저주하기 보다도
그냥 다음부터 그런짓을 안하는 데 신경을 쓰는게 건설적이다 친구야.
화이팅! *^^* *^^*
ㅠㅠㅠㅠ.......아아아아 시발 내가봐도 폭풍 눈물
지구가 울고있어요다
ㅁㅁㅁㅁ학기 시작
방학동안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학기는 모래 시작하는구나.
이번학기는 선생이 거지같다는 소식도 이미 접해 들은 바 있거니와
아침 11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 극악의 스케쥴.
대체 강의를 일주일에 두개하면서도
3시간짜리 세미나를 끼워넣는 변태정신은 누가 발명한거야.
떨어질 게 뻔한 공모전도 하나 준비해야되고...
여튼 바쁘면서 생산성 없는 2학기가 될겁니다 흑십십 ㅠㅠㅠㅠ
ㅁㅁㅁㅁ책...
방학동안 철학책이나 하나 떼보려고 잡았는데
더럽게 진도가 안나가다 막바지에 벼락치기 하는중.
나는 어떻게 된 게 남는 시간에 하는것도 벼락치기를 해야되냐
ㅁㅁㅁㅁ
한승연마저 숏컷하고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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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화 케릭터로써 아이언맨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영화를 이제사 봤다.
경쾌한 느낌에, 화려한 그래픽. 예쁜 비서까지!
쾌활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시각적 효과도 끝내주고 유머도 끈적하지않다.
괜히 2009년 다크나이트를 제치고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영예를 안은게 아닌듯.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괴팍, 괴짜스럽고 애같은 연기도 매력있는 케릭터였음.
ㅁㅁㅁㅁ 히트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 로버트 드니로와 알파치노가 젊었을 때 영환데
마초 간지가 줄줄 흐르는 영화. 케릭터가 독특하면서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느끼하지만서도 가슴 울컥하지 않을 수 없다.
알파치노 카리스마 작렬. 신경쇄약, 신경질 적이지만 날카롭고 유능한 형사를 연기하는데
괜히 알파치노 알파치노 간지 간지 하는게 아니구나.
로버트 드니로는 진중하면서 전문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데
기본적으로 알파치노의 케릭터가 너무 강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밋밋해보였지만
두분 대담할때의 서릿한 서스펜스라니. 와우.
ㅁㅁㅁㅁ
요새 영화만 보나 할텐데
사실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시간이 좀 빨리 갔으면 좋겠다.
2학기는 거의 끔찍한 학기가 될거같은데
별로 심각한 일은 아니고. 한국 빨리 들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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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최근작 UP을 이제서야 봤는데,
수많은 평단과 관객의 찬사와 애니메이션 유일의 오스카 작품상 후보라는 점에
도대체 얼마나 굉장한 물건일까 기대감에 뚜껑을 열어보니
할말은 이것뿐이다
픽사 나를 가지세요
아나... 대체 영화보고 이렇게 감동받아본 게 얼마만인지.
영화관에서 못보고 블루레이로 본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래는 왜 UP이 대단한 작품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
ㅁㅁㅁㅁ스토리
스토리는 잔 부분에서 부터 큰 줄기까지 도저히 나무랄 데가 없다.
자잘한 아이템을 복선으로 후반의 큰 감동을 준비하는 것,
중간 중간의 재치 넘치는 유머 등 교과서적인 부분을 최고 수준으로 표현했고
그들이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또한 멋지기 그지없다.
ㅁㅁㅁㅁ연출
프레데릭슨의 인생을 다루는 초반 20분은,
Wall E에서 내공을 쌓은 "무언(無言)의 스토리텔링"의 끝을 보여준다.
빠른 템포임에도 불구하고 재치와 감동의 대비,
대사를 뺌으로써 얻어지는 감정의 절제 효과등으로
왠만한 신파 드라마 20쿨 분의 몰입을 20분안에 하는데 성공한다.
또한 중간중간 고도를 이용한 서스팬스 장면들은
왠만한 블록버스터 긴장감보다 더 입술을 바짝 마르게 한다.
ㅁㅁㅁㅁ영화 미술
풍선달린 오색찬란한 집이 주는 절경에서부터
폭포와 야생적인 환경의 모습에 더해
점점 닳아가는 집의 모양과 그걸 이고가는 늙은이의 모습이 절묘하다.
어린아이 디자인도 무지 귀엽고 케릭터들도 특징있다.
그리고 다음은 이 영화에서 아쉬웠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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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 존스랑 코린 베일리 레이 새 앨범이 나온줄도 모르고있다
이제야 들어봤는데 참 눈물나는구만. 한동안은 음악 모자랄 일은 없을듯.
ㅁㅁㅁㅁ시빌
시빌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다중인격에 대한 영화였음.
하도 옛날 영화인데다 3시간 짜리라 중간중간 지루했지만
엄청 긴박감있는 부분도 있고 배울게 많았음
궁금한 게, 다중인격은 어떻게 치료하는 걸까?
다중인격을 치료하면 인격중 하나만 남고 다른건 없어지는거임?
아니면 그냥 서로를 아는 상태에서 두 인격이 한몸에서 존재하는건가?
ㅁㅁㅁㅁ만화
스파이더맨 이슈 108까지 읽었음
다른 최신만화-다크 어벤져랑 엑스맨 도 계속 읽고있고
치한남이라는 웹만화가 오랜만에 순정심을 발동시킴. 이런 뻔한 연애공식이라니 끌끌
ㅁㅁㅁㅁ9
애니메이션 9 블루레이로 사서 다시봤는데
다시봐도 예술이다. 어휴- 내취향 애니메이션 미학의 끝을 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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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멀 엑티비티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혹은
Found footage 등으로 불리는 영화의 한종류인데
블레어윗치와 클로버필드의 전례가 있고 디스트릭트 9에서도 약간 선보였던
직접 촬영된 영상인양 시침 뚝 떼고 보여주는 방식의 영화임.
이런 직접 촬영형 영화는 스토리 텔링 상 엄청 제약이 많기 때문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보여줌 에 있어서
엄청난 창의력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파라노멀 엑티비티는 하도 좋은 리뷰를 많이 읽어
그런 맥락에서 어떤 점이 신선할까 기대했는 데
실망실망 우왕실망.
내용상 창의력이 떨어진 다는 것은 비난할 바가 못된다.(고 생각)
개인 촬영형 영화에서 내용이 너무 복잡해져도 문제고
기본적으로 공포영화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니까.
다만 문제는
뻔한 얘기를 어떻게 얘기하는 가 조차도 뻔해 버렸다.
앞 내용이 거의 손에 읽히든 읽히는 것 만이 문제가 아니라
아 요타이밍에 얘가 카메라를 보고 무서워하겠구나
이런것까지 빤히보이는 연출을 보고있자니.
그리고 직접 촬영식 영화의 최대 장점인 몰입도와 현실감마저 제대로 못지켰는데
후반... 본격적인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할때부터
아니 이건 대체 뭔 장난이야 싶을정도로 너무 컬트스러웠고, 너무 빤히 보여줬음.
블레어 윗치는 실제 무서운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지만 더럽게 무서웠는데.
문을 안닫아두는 거, 남자친구의 지나친 아집,
요상한 보드 디자인, 등등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도 많았음
연기는 좋았다. 사실 난 외국인 연기는 잘 모르겠다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여튼 확 깨지는 않았음.
결론은 별로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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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그림!
방학하면 어디 한번 하루죙일 그려보자 작정하고
그리다보니 10시간쯤 지나니까 지쳐서 귀가...OTL
방에 돌아오니 룸메이트는 자고있고.
참 영양가 없는 하루엿음 아 배고파
카페테리아는 문닫고 밥 사먹기 귀찮아서
물을 계속 퍼마셨더만 화장실만 계속 다녔다
아 떡국먹고십구만
ㅁㅁㅁㅁ나르샤
나르샤 머리짜르니 또 이뻐보이네.
이놈의 숏컷 취향.....
ㅁㅁㅁㅁ들을 노래
들을 노래가 엄서염 님들하
가수나 노래 좀 추천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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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현대 문화 전반과 다양성, 기준에 관해.

위 작품은 요새 잘나가는 무라카미라는
현대미술가의 작품으로, 경매에서 15억원에 팔렸다.

이건 그냥 인터넷서 대충 찾은 듣보잡 피규어로, 3만원짜리다.
이건 쿠닝의 작품으로, 137억 5천만원에 팔렸음.
케이트 파우벨의 작품. 20만원에 판다.
아바타 세계수입 약 2조 5천억 골든글로브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드라마상 수상
디스트릭트 9 세계수입 2천억 수상 내역 없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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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ㅜㅜ 잘될거야 ㅜㅜ실기보다는 읽을거 태산인가보네..
잠도 못자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난 왜케 미국만화가 좋은지..
영어 골치구나... 공부하느라 많이 피곤하겠당...
그래도 보현이 잘하니깐~ 다른것들처럼 영어도 정복..? ㅋ
보현이 글을 보면, 만화산업 관계자들이 보현이와
상의해서 일을 진행하면 매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엉.
보현이와 모두 그리고 나의 바램처럼 만화산업이 정말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슴둥~ ㅋ 만화산업이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당.
금뎅// 히어로 만화도 악착같이 읽어서 기본 세계관이 파악되고 나니까 요새 신간 기달리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 흠 한국에 번역된거는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응 그림은 거의 손도 못대고있어 ㅠ
세가// 영어 토하고싶어!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못할때의 그 답답함이란. 음... 구상하고 있는 진행하고 싶은 일이야 많지. 글로 쓰면 자꾸 길어져서.. 나중에 그냥 팍 해버릴려고.
만화 좋아하긴 하는데 찾아가며 사볼 여력은 없는 사람들 ..
중요한 독자층이지 정말 ㅜㅜㅜㅜ
그리고 덧으로 뻘소리지만
만화에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사람들모인데 어디가서
나 만화책보는거 좋아해! 라는말을 다들 좀 쉬쉬하는 분위기를 느끼는데 그건 나만그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얘기좀 해보면 티 안내면서 읽을건 다 챙겨읽고 있었음 -_-;;;;)
괜히 사회적 인식이 만화 보는애 = 오덕 으로 자리잡아가고있는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도 해
난 아직 만화에 대한 의식이 좋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 생각해 만화라는 매체에. 그냥 살기도 빡빡한데 어떻게 만화에 관심까지 쓰겠어.
그건 너만 그런듯 *^^* 님은 좀 소심하잖아요 *^^*
난 만화책 아무데서나 당당하게 들고다니면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