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한때 인터넷 유행어마저 됬던 문구의
풍자의 대상이 된 사람들은
지금쯤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명복을 빕니다. 정치적은 지지는 없었겠지만
감정적인 지지가 어느정도 있었던 대통령이었고.
다시한번 근조.
그외에, 자살에 대한 나의 생각.
우연히도 철학 에세이를 자살에 관해 썼었는데 말이지.신문 기고에 서거가 아니라 자살로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
전두환의 "전 대통령으로써 꿋꿋하게 버텨주었으면 더 귀감이 됬을거"라는 주장.
인터넷 리플들이 말하는, 자살은 나약한 선택이었다는 주장 등등등
등등의 주장의 저변에는 한가지 의식이 깔려있다.
"자살은 옳지 못한 선택이다."
살인은 동서고금을 막론, 어떤 도덕 이론을 따르던지간에 중죄로 인식되어왔고
자살 역시 자기자신에 대한 살해라는 맥락에서 비도덕적 행위로 인식이 되는듯 한데,
개인의 인생에 대한 선택의 책임은 전적으로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지할 가치가 있는 인생을 버리는 사람은 없다"라는 흄의 말처럼
자살하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생존 욕구를 넘어서는,
어떠한 종류던간에 강력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에 반해 자살을 공격하는 입장은 논리적 근거가 뭐가있을까.
지금 쿨한 척하며 노무현의 자살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논지의 저변에는 단순히 자살이 싫다는 감정적인 기제가 깔려있는 뿐은 아닐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에는 나도 동의하는 바이나,
좋다와 옳다는 전적으로 다른 개념이고...)
그리고 또 만약에 자살이 정말 중죄고, 나쁜짓이라고 쳐보자.
자살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자살을 하면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자살자는 역사교과서에 겁쟁이며 또라이라고 남겨진다고 쳐보자구.
근데 그런다고 자살자의 숫자가 줄어들 것 같나?
정말 자살이 싫고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금 자살한 사람들에게 손가락 돌리며 욕하기 전에
사회를 좀더 건설적이고, 자살하고 싶지 않은 사회로
만들어 가는데 그 에너지를 더 써야할 것이다.
어쨌든 Rest in Peace. 돌아가셨는데도 사람들이 욕하진 않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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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보현이한테 혼나야해! ㅋ
ㅋㅋㅋ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다리10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아직 아바타에 쌓인거 많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은 참... 나오면 어떨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부한 스토리에서 벗어나면 좋을텐데
하긴 기존 틀이 진부한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버튼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개봉 빨리 했으면 좋겠다..ㅋㅋ
팀버튼 영화는 재밌음..언제봐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영화 미술보는 것도 볼때마다 재밌단말이지..
세가// 시바 내가 발언력있는 평론가였으면 완전 깠을텐데. 아바타 옹호하는 사람들까지 죄다 거품물고.
금뎅// 어- 아바타 눈에 밟힐때마다 내 얼굴이 시퍼래진다. 포스터 봤는데 왜 난 안끌리지. 그래도 나인-비록 직접 감독은 아니라도-하고 스위니토드는 진짜 완전 내사랑 내취향.
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다 ㅋㅋㅋㅋ 좀 안타깝긴 하지
입체3D의 역사적(?)장을 연게 저런 허섭한 스토리라니..
솔직히 온갖 짜집기에 창의력이라곤 없는데 그저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서 주목받는거니까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서도 참 아쉽더라
개인적으로 이번에 식객2 나왔는데 볼기회 있으면 한번 봐보라는
난 식객1도 2도 참 취향이었는데 흠...
물론 이것도 따지고보면 흔한이야기일지도 모르는데
난 개인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좋더라구
난 아바타 1위한게 진짜 쉽게 간과하면 안되는 문화적 위기라고 생각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식객 2 평이 썩좋은 편은 아니더만; 난 의형제 재밌다던데 그거보고싶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