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ㅁ 마이클 무어 식코를 보다.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가 얼마나 막장인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식코를 봤다.
이거 보기전에 "FUCK"이라는 다큐멘터리랑 religulous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내가 본 다큐멘터리가 몇 안됨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무어의 유머감각과 편집능력은 비견될 만 하더라.
보고나니 완전 암울해짐...돈에 대한 욕심이 이렇게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줄이야!
심각한 내용이지만 적절한 유머감각과 빠른 페이스의 편집덕에
몇몇 장면에선 웃어버렸을 뿐 아니라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봤다.
한국사람들한테는 심히 해당되는 내용도 아니니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ㅁㅁㅁㅁ 스파이더 맨에 빠져듭니다
아
도윙도윙도윙 빠져듭니다!
거미의 존재를 감지하면 촉수같은 금속 팔을 뻗어서
거미를 사로잡는 로봇을 박사가 발명했는데
아니 이게 왠일, 피터파커가 그 촉수에 사로잡힌 게 아니겠어요?
박사는 의아해 했죠, "아니 요게 왜 피터 너를 잡았을까?"
똑똑한 피터는 대답합니다.
" 하하 왜긴요
제가 때마침 거미 가득한 단지를 들고있었거든요!"
피터야 닠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이라는 의심은 지울 수 있을지 몰라도
거미단지나 들고다니는 병맛 고등학생이 되버렸어 ㅋㅋㅋㅋㅋㅋ
도윙도윙도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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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절대 안대 ...............ㅠㅠㅠㅠ
근데 요새 뭐..관심을 안가져서 잘은 모르겠는데
저번에 약대 애들 시위하는거 보니까 우리나라도 의료민영화의 포석을 깔고있다는 설이 나돌아서 좀 무섭다 -_-
돈없으면 피지배자로 전락하는건가
그렇지, 그러니 결국 자본주의 사회서 인간다운 삶을 살고싶으면 정치 사안들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안전망을 제도적으로 구축해나가야 하는거야!
나는 인간다운 삶은 커녕 돼지같이 살고있으므로 패쓰.
왠지 보현이가 스파이더맨 옷을 입은 모습을 생각해보니 귀여웠음 ^^
헐........ 할말 없슴.
스파이더맨 영화는 언제봐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도 재밌겠지? ㅋㅋㅋ
ㅋㅋ 옛날 ㅁ나화는 재미도 있지만 병맛나는 구석이 좀 있어서 좋아
사회구성원의 의식이 깨어있어야 살기편한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예시 중에는 지난 대선(비리사건을 뻔히 보면서도 대통령으로 뽑는 이상한 사회)과 P로 시작되는 모 학교(총학생회 홈페이지에 가도 뭘 개선하자는 이야기는 없고 죄다 공지사항...)도 있지. 그래서 내 말은 의료민영화 반대.
피터 진짜 웃겨! 으하하하하하하하. 이런 웃음이라도 있어야 이런 빵꾸똥꾸스러운 세상에서 버티고 살지. 허허.
그런 정치적 사안에 관심을 기울일 만한 여유랄가,
일상생활 프로세스의 여비가 부족한것도
문제라고 봐. 자꾸 모든 문제를 교육으로 회귀시키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경쟁 주도 및 스팩 쌓기 위주 교육의
문제점이 여기서도 들어나는 게 아닌가 싶어.
피터 졸래 웃김 ㅋㅋㅋ ㅋ아 빠져든다니깐.